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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 위임과 책임 회피는 어떻게 다른가?

제   목 | 책임 위임과 책임 회피는 어떻게 다른가?
저   자 존 맥스웰(역 : 김정혜)
출판사 비즈니스북스
출판일 2015년 07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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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  목 책임 위임과 책임 회피는 어떻게 다른가?

책임 위임과 책임 회피는 어떻게 다른가?

리더가 사람들에게 일을 맡기는 전형적인 두 가지 방식이 있다. 위임과 떠넘기기다.

『남의 밑에서는 성공할 수 없다(Nobody Gets Rich Working for Somebody Else)』의 저자인 로저 프리츠(Roger Fritz)는 이렇게 말했다.

“일을 떠넘기는 것은 무분별한 짓이다. 그 일을 떠맡는 사람의 강점과 약점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편의만 생각한다.”

책임을 거부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일을 떠넘길 때 리더십까지 포기한다. 그 일을 하는 사람의 기술과 능력, 관심사까지 고려하는 좋은 리더와는 정반대의 모습이다. 순간적인 충동으로 일을 떠넘기는 경우가 많다. 문제는 그런 충동적인 행위가 상대방에게 더 많은 정보나 훈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무시한다는 점이다. 간혹 권력자들이 책임을 회피하거나 불쾌한 일을 치워 버리고 싶을 때 일을 떠넘기기도 한다.

바람직한 위임은 그 과제를 담당할 적임자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과정이 포함된다. 좋은 리더는 그 과제를 완수하는 데 가장 적합한 기술과 능력을 우선으로 고려한다. 위임을 합리적으로 하는 리더는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하는 데 필요한 권한을 부여한다. 그 과제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되, 담당자의 독립적인 행동을 독려한다.

그런 리더들은 미국의 4대 전쟁 영웅 중 한 사람으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조지 패튼 장군의 철학을 신봉한다.

“사람들에게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 말라. 대신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일러주라. 그들은 깜짝 놀랄 만한 독창력을 발휘할 것이다.”

리더가 그 과제를 위임해도 궁극적인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. 미국의 전 상원의원인 바이런 도건(Byron Dorgan)은 “권한을 위임할 수는 있지만, 책임까지 위임할 수는 없다”고 단언했다. 과제가 완수되지 않는다면 모든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.

-『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』(존 맥스웰 지음/비즈니스북스) 중에서